이제 남은건 토네의 부활과...
스파에 대한 대대적인 구조 조정인가?
일단 토네는?!
기존 트리에서 그닥 벗어날 생각 없습니다.
수풀하고 에슈 스파이어 올인에다가
와일드 캐논 스파이크, 타이픈 올인 정도?
거기에 적절한 금강쇄와 넥스냅과 브래이킹 앨보 조정...
로플은 캔슬로 거들뿐...
질풍 뮤즈 않버릴거임...
간단히 말해서...
스포 후딸리겟다.
스파는 일단...
크게 바뀌는건 없을듯 하내요.
일발 5캔슬에 기타 등등 다 적절한 기본 정도.
거기에 바뀌는 것은
혈독 1 히든 10! 거기에 도발은 0(남는 스포 생각해서 좀 넣을 생각이기는 하지만.. 당장 계획에는 없음)
머... 이제 남은건 언풋 비명굴이니 히든 10 찍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내요.(크발에 혼합 용으로 라도)
이중 투척? 캔슬 투척? 투척마?! 다 버림
별거 없음
참고로 맨 윗 스샷을 보면 느끼지만...
난 누군가 처럼 각성이 수두룩 하고 한 막장이 아님매!
허약함비다.
그러니 공지에서 나좀 빼주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