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톤서버에 53그플을 엄청나게 묵혀두고 있는 그플로써 한마디 하겠슴미다.
퍼섭 촐래 뚫어서 토네를 각성 시켰습니다.
기간틱 , 데미지 상당히 상향되었더군요
허나, 원래의 토네이도의 컨섭하곤 약간 안맞는듯해 실망했습니다.
데미지는 낮으나 다수의적을 상당한 시간동안 홀딩으로 무력화시켜 아군에게 도움을 주는게 개편전이였다
면 개편된 토네이도는 혼자서 뎀딜링의 역할을 하는군요.
좋습니다 , 그리도 바라던 데미지 상향과 함께 잡기불가판정의 적까지 잡는건.
헌데, 기존의 메리트였던 안정성을 빼앗고 슈아를 주시더군요.
이건좀 아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도저도 아닌 스킬이 되어버린것 같아서
효율성이 어떻건간에 어찌되었던 그 직업만의 색깔이 있는거 아닙니까?
공격 방법이 어찌되었건 데미지만 높으면 된다라고 생각하면 케릭터마다 다른 각성기를 쥐어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 술취해서 이소리저소리 막 헛갈리는데요 어찌되었건
내 무적 돌려줘 -_ㅠ
원래 빛방에서 스턴걸려 기간틱 취소되던 센스는 어쩔수 없다지만
기간틱 쓰다가 이반방에서 오오라에 말라죽긴싫어허허헣ㅎ_ㅠ
결론은 이반방 뭐쓸지 대책안서서 징징거리는 그플의 징징징 소리였습미다
신경쓰지마세연 - 술취해서 약간 정신나간 인간의 푸념이였어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