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574 / 1266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WBK]_Pernius
작성일 2008-02-24 23:10:00 KST 조회 537
제목
집에 가기전에 한마디만 더 하죠.
네, 아주 기분 안좋습니다.

저랑 자주 노는 사람은 그렇다 칩시다.

그런데 웬 쌩뚱맞게 어느날 갑자기 튀어나와서 시비조로 말하는 사람은 뭐죠?

네.

저 공타연씨한테 진건 진겁니다.

근데 제가 그거가지고 열내디요?


내가 열내는건 왜 남들이 더 말이 많냐 이겁니다.

내가 신컨이니 어쩌니 하십니까?

천만에요.

저 컨트롤 별로입니다.

전 분명 제 입으로 나 컨 잘한다 어쩐다 한 적 없습니다.

크루세이더 승률 70퍼 넘어간거요?

그 전에 제 제너럴 승률은 보셨습니까?

제가 크루 키우기 위해 대체 몇개의 보정 프리를 키우고 지우고를 반복했는지는 아시는지요?

내가 결장에서 결장셋팅이니 어쩌니하는거 차덥니까?

전혀 아니거든요?

결장셋팅이었으면 전 못해도 이슈 판금 이상 맞추고 결장뛰었겠지요.

그런데 제가 저 케릭 결장뛰기 시작한건 30부터입니다.

그때 셋팅이 선가드셋이었죠.

그 다음 순백셋이었고,

50랩되면(지금은 패왕 없어진 관계로) 토털셋으로 버틸 생각입니다.

이게 어디를 봐서 결장셋팅인지?

전 그냥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으로 움직인 것 뿐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왈가왈부하지 맙시다.

제가 막말을 한 몇몇분께는 사과드리겠습니다.

허나, 이 사실만은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전 평소에도 되지도 않는 몇몇 개념없는 XP 사람들 때문에 짜증납니다.

무슨 소리냐고요?

되지도 않게 쪽지와서 앵알앵알거린다 이말입니다.

쪽지로 앵알앵알거리는 몇몇 종자에게 말합니다.

댁들이 나 까려면 동영상을 찍던가, 인증샷을 박으시죠.

아니면 닥치고 있던가요.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닉네임: 암호: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