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가 개편 이후.

넨마는 모르겠고 일단 나머지 3자매는 결장에서 상위벨런스를 달리며 (스트라이커가 머슬 쉬프트인지 뭔지 땜에 젤 셀 것으로 보임)


사냥은



그래플러는 토네이도가 되건 말건 일단 대부분 범위+잡기+몰이 스킬이므로 사냥쪽에선 파티플레이에서 좋아질 것이며


스트라이커는 챔피언 되기 전까진 사냥쪽에선 평민 계층 이겠지만,

챔피언 사로킥을 이용하면 몹몰이와 뎀딜이 가능하여 신으로 될 것이며,



넨마는 닥 사냥 신이 될 것이다.




스파는 별 바뀌는게 없으니 지금과 비슷할 것이며,
















양산 케는 넨마가 제일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간지 짱이므로)














다만 변수는 마나가 얼마나 부족할 것인가와 데미지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