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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레로온티아
작성일 2008-02-23 20:49:50 KST 조회 433
제목
음 내일은 나름 학수고대하던날입니다
내일은 페르님을 실제로보는날입니다...

실제이름은 하시를 통해 알아냈구...(젠장... 문자를 지웠어...무슨이름이 나랑같았는데...)

하시가 글을 올렸는데 내가 많이 먹는다니 뭐다니 ...라는거 솔직히...1%의 거짓이있구여 99% 사실임

(친구랑 둘이서...육해공이라고 고기뷔페집인데... 돈이 아까워 조금씩~ 오래 먹었을뿐임

불판 겨우 5번갈고 기름 1번 다차구 ... 반쯤채웠을뿐입니다...)

사준다는데 ...꼭 많이 먹을생각두없다는 그냥~ 느~~~~긋하게 먹을꺼임

한가지말하자면 ...먹는거로는 하시랑 저랑 비슷하구

술이라는 아이템은 하시라는 사람이 1500cc+750cc를먹구 전 그것의 반두 못먹습니다.

일단...페르님 너무 많이 안먹을테니 걱정마시죠 ㅇ ㅛㅇ...

많이 먹어봐야 겨~~~~~~~~~~~~~~우 둘이서 고기 15인분? 더먹겠심 ???






























농담이구 그냥 편한하게 맘드시구오세염







ps.1 글쓰는도중에 체크카드가왔넴...히히히...봉인이 풀릴지도
ps.2 페르를 떨게한 티아가되는거임? ㅇ ㅛㅇ~ㄹㄹㄹ
ps.3 하시 두고보다 나보다 더먹으면서 내가 더먹는다는씩으루 말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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