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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팬더랜부르마스터
작성일 2008-02-22 11:10:29 KST 조회 363
제목
팬더의 시로코 생활기.
우선 이건 제가 경험담을 필두로 해놨기에 사전과 관련없음을 밝히는바.






우선 시로코에가서 뭘키울까 결정하다가 결국 선택한것이 런처.




물론 지금렙은 38 << 얼마전에 여기저기 돌면서 찍은. 이제 38이냐는 비아냥은 사절..




뭐 초반부터 렙업하기 좀 쉽더군요 디레보다는 역시 파티중심인게 마음에 들었던



그러다 천천히 놀다보니 런처의 세계에 빠져버린 =_=



그래서 그런처에게 돈까지 빌려가며 학토 끼워주고 이제는 렙업해서 재료좀 모아야하는.



뭐랄까 시로코속에서의 재미는 디레 옛모습이 생각나는.



그래서 느낀거지만 시로코 언제라도 재밌는 분위기를 만들수 있는곳이 될껏 같다는것



어찌돼었건 결론은 무개념 싸우자훼방꾼때문에 짜증은 나긴하지만 왠지모르게 재밌고 적응이 돼어가는.





아무튼 앞으로 각성찍고 다른쪽에서도 이런글 남길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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