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 시로코] 근황

1. [카인] 아수라


음음.. 오늘 피로도를 불태워서 하멜가고(버닝은 끝났지만) 나머지는 언풋마스터 풀 솔플(야이 그런데 매직이라도 좀 나와주지?)

그리고 왕유마스터 솔플(불방에서 실수 작렬하는 바람에 코인쓰고 보로딘방에서 또 실수 작렬하는 바람에 또 1개 씀. 안습. 게다가 떨어지라는 보로딘씰은 안떨어지고 돈다발만 떨어지니...)

그리고 빌마 마스터 솔플(이쯤되면 하트넥 이놈아 이빨 좀 떨궈주라. 익스에서 아~무 것도 안나와서 마스터 갔는데 니가 안주면 섭하잖아. 선동자하고 메카타우는 줬는데)



... 진짜 하멜 노가다 하려면 지금 있는 런처를 빨리 렙업해서 노가다 돌려야 겠군요.



2. [시로코] 버섯


어제 블레쓰다가 욕나오는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블레 한방이면 분명히 보스방 타이탄(피도 별로 안남았고)이 박살인데



...스턱.

야이 싸우자! 프렌지에 대검마까지 있는데 뭐가 문제야!! 난이도도 익스밖에 안되는 주제에!

그것도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덕분에 AVGN 모드 작렬)


3. [시로코] 둔기웨펀


어제 고생해서 20은 찍었지만

막상 찍고 보니 허망감이 한가득 몰려옵니다.

(야이 진작에 키울걸. 하는 것부터 백스텝 커터 제대로 쓰려면 백스텝을 단축키에 놓아야 하잖아?(커맨드로 쓰니까 손이 꼬입니다) 에다가 그냥 이쯤되면 벌어지는 앞길 막막...




















....이렇게 써 놓고 보니, [디레지에] 메카닉은 버려둔지 꽤 됐군요.

내일은 그거나 키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