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배시간에 맞춰서 달렸습니다....
딱 두번.. 하멜킹 솔플(?)을...
(사실 돌프형이랑 타우때문에 조랠 편하게돌았음...)
골카에서 나온 싸이클론은 빚의 일부분을 갚는조건으로 이루시에게로...(그래도 아직 남은빚이..)
두번째나온 힘벨트는 힘이 병설리라....
어제였나... 10루드깨먹고 새로만든루드 10가다가 노강되고..
레인져 할맛이 없어졌다는... 후우...
그나저나 마지막전전스샷은 승리의 힘800이랄까...
순수힘+버닝4단계+화체+돌프버프+배틀그루브...
(388+100+139+80+100=807)
여튼 순간이지만 꿈같은 힘과 물공이였음...
ps1.내일은 아마 이리치이고 저리치일듯...(할아버지가 계신지라 친척들이...허허..)
ps2.그건 그렇고 블랙샷하시는분들은 없음??? 혼자할려니 쫌 므어한듯..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