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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stant-라면
작성일 2008-02-05 14:58:57 KST 조회 296
제목
지못미 장사의 맛들렸다.



처음시작은 소박한 호피와 이빨 팔기


900만원자금으로 시작해 하룻밤 자고일어나니 100만원이 추가되어있어 기뻐라.


아는 사람들에게 문어발 신공으로 적큐 1500개를 600에 사서

2시간만에 900원에 팔아버리니 기분이 좋더라.


4천개를 600에 사서 999원에 팔아먹을지니 벌써 2600개밖에 남지 않았더라.


그외 잡템들을 천천히 팔아먹어서

큰 아이템 하나씩 하나씩 점점 순이익이 많이 남는 장사를 하기위해

공들여야겠습니다.


다행히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싸게 살려고 이리저리 노가다는 안하지만 (현재로선)


고가 귀중 템들은 어쩔수없이 발로뛰어야할뜻.


현재 적큐까지 다팔리면 1천200정도정도


초기자금은 900에 시작했으니 그냥 그저그런 무난한듯. (장사 2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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