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만에 레인져 39밖에 못찍었따만...
그후 2일간의 반잠적...(짤짤이 너무해대니 왼쪽날개뼈에 근육통+손가락에 무리가...)
40은찍어야곘고... 즐꿈캐넌은 10만에 팔길래 넙죽하나 사뒀고..
그래도 역시 캐넌끼자고 40까지 버닝은 무리인지라...
개과자를 살려고해도 패왕받아45니 멀고먼....(버닝끝전에 찍을예정이긴한데...)
요즘 루드 레서피도 싸고해서 만들었는데...
흐으.. 더러운 재료값... 레서피+재료 총 150소모...
만들자마자 7강뜨더니 이걸 어쩔까 싶어서 강화기로...
10까지 스트레이트... 엄허...
뭐 중간에 레인져로 재료다만들고나니 랩이 39라는 절망...은아니고...
베미로 옮겨서 만드는 귀찮음이 있었다만...
여튼 오닉스는 잘썼음...
(무큐나 경화제는 넘쳐흐른다는.. 허허.... 하나더 뽑아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