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조 생성 직후에는 진짜 안습의 극치였습니다.
이제 막 만들어진 사이트에서 기껏 여러 기능을 추가 하고 있으나 이미 인지도에서 던탐에 밀린 상황.
사이트 활성화를 위해서 몇십만 세라를 뿌리고 문화상품권 몇백장을 뿌려서 사람을 모으긴 했으나
커뮤니티가 부족했음.
그리고 네오플의 대우도 너무 안습했음.
일단 그래서 초기 기사도...사람들 끌어올수있을만한 기사로 쓰는게 좋았고;;
눈길을 끄는 기사를 썻죠;
그래서 제가 기사를 신규 세라템 위주로 작성했죠;; 물론 그게 효과 꽤 받음.
(ps: 뭐ㅅㅂ 던조 게시물 조회수 1위 게시물(기사) 작성자인 본인이 당시에 던조윗분한테 이유없이 까여서 꼬장피긴했지만)
기자단이라고 취재를 나가면 던탐 기자는 네오플에서 알아서 모시는대 ㅅㅂ던조 기자는 당신 기자 맞냐? 라는 소리를 듣고 다녔으니ㅅㅂ(TCG!!!)
뭐 하튼 요즘 던조는 꽤 커져서 이제 슬슬 물관리 하는 모습으로 보이네요.
근대 난 왜 이리 던탐보다 던조가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