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일이빈다.
어제 접하자마자 히카루 왈
[나 하멜킹 지겨움 'ㅅ']
[그래서염?]
[다른데 좀 같이가져? 'ㅅ']
[언킹갑세]
[ㅇㅋㅇㅋ 'ㅅ']
저희 길드의 아는 동생이 마침 접해서 크루로 접하라고 하고 3인팟 ㄲㄲ.
첫번째 판에서 골드카드를 뒤집으니
마나 라멜라 상의(지능 22 정신 18] 나오네여?
카운트 끝나고 본 카드 뒤집으니
노스마이어 신속의 가죽 상의.
히카루 왈
[ㅊㅋ]
두번쨰 판.
골드카드는 그냥 매직템.
본 카드 뒤집어지니
토털 프로택터 : 로젠바커 상의
히카루 왈
[야이 김페르 뇌없플에 현질깠나여?]
본인 가라사대
[내가 뇌없플에 바친 돈이 얼만데 'ㅅ'ㅗ 이거 안해주면 뭔가여 'ㅅ'ㅗ]
다음판.
어!?
히카루가 내 카드를 뒤집음.
신야빙의 상의 나오네여?
........
결론 : 히카루는 그저 죽이고 봅세
P.S : 닥사! 당신이 나를 막장 직장인 아저씨라고 부를 순 없어!!
P.S 2 : 잘하면 20일 이전에 나 이슈풀셋+라라 미스용+로저+군트람 맞출덧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