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득템 2번할 뻔 했습니다.
그래봤자 쓰레기지만 그 웨펀의 아르파사인가?
어쩌구 저쩌구 상의 주었지요.
이것이 득템인데 5만골드............에라이.............
그리고 2번째 득템 운은 사냥하다가 떨어졌는데............주사위 1차이로 졌네요?
흠음?
에라이!!!!!!!!!
경갑 하의(아르파사?)였지만 너무 안습................
전 이렇게 득템운도 않조고 최근 몇개먹었지만 전부 가격이 10만원대이하..................
에휴 이러고 있는데............
옆에서 동생 항아리 까는 소리.
어라?
레어네?
'로열링'
에라잉너ㅣㅏㄹ머니ㅏㅇ러ㅏㅣㄴㅁㅇ러ㅣㅏㄴ어라ㅣ너ㅣ렁ㅁ니러ㅏㅣㅇ너라ㅣㅇ너ㅏㅣㄹ
득템해가지고 최고로 비싼게 옛날에만 비싼 군자의 로브 딸랑하나~!
것도 시세를 모르던 초보시절 때 사기 당했는데!!!!!!!!!!!!!!!!
왜 나의 주위에는 유물만 4~5개 먹은 놈이라던지(근데 던파 끊었네요,에라이!)
만들었더니 +12 홍련검이 나온다던지,학토 먹는다던지!,12콜피가 있다던지,
10작센 성공한다던지 아니면 오늘처럼 동생이 로열링을 먹고 그걸 몬스터 아바타 셋트로 바꾼다던지
(+12홍련부터 제 동생 이야기)
아놔 왜 이리 운이 없는거지.................득템이래봤자 매일매일 쓰레기 먹는것도 질립니다........
이 던파라는 것을 제가 몇년했는데 뭐 이런 득템운만 없네요......................
동생에게 돈 조금씩 조금씩 받는 것도 질리고 사재기가 맨날 안할려고 안해도 질리고
제 스스로 일어나고 싶어서 그동안 모운 돈 각성에 다 붇고 나니 다시 모우는데 한세월..............ㅠㅠ
던파 솔직히 중2 때부터 했고 이제 몇년 됬는데............좀 중간중간에 몇개월씩 쉬었다지만..........
친구 중에 던파하는 애들 중에 유독 이상하게 저만 8강화 넘어본 적도 없고
유니크는 다 하나씩 먹어보았고........(저렙이라지만 쿠란의 화염검에 아간조의 대검에..........엥......)
어떤 놈은 친구들 사이에서 늦게 시작한 주제에 오랫동안 해온 저보다 완전 갑부..................
그런 놈이 끊어긴 했지만 말입니다.......................염장 지르냐.................
지금 제 문엠프에게 믿을 만한 것은 48렙 각성했다는 것 외에는 딱히 자긍심도 없어집니다.
아 특이한 채찍 계약인데 잘먹고 잘산다는 것 빼고요.
요즘 길드가 잘안돌아가서 능력치 증가렙이 2밖에 안됀다하지만..............
제 지능이 377이라니.....................이거 딱 욕먹기 좋은거군요...............
솬사 중에서도 저질 중에 저질 지능이더군요.........알고보니.............고대의 기억이 있어서 사람들이 넘어간다지만............(뭐 사람들은 제 지능에 별로 신경 안쓰시더군요,그냥 장비만 확인..............)
머리와 모자 아바타 MP회복에서 다 지능으로 바꾸고 에니그마셋 맞추고,팬텀 사고 싶습니다~!!!!!!!!!!!!!!
골드가 허락치 않네요.............요즘 디레지에섭 MP회복 아바타가 얼마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