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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헤드_웨이브
작성일 2008-01-29 21:31:22 KST 조회 286
제목
소환사하면서.. 마인드가 바뀌어 버렸음.

촏잉들이 소환사나 퇴마사 욘내 안습이라고 해서 키우는 중인데,




사냥효율 -> 데페<<퇴마=인파<스파<소환사 (어디까지나 내 기준, 같은 수준의 장비라면 데페도 그닥 효율이 좋지 않다는. 오히려 인파가 더 사냥 잘해서 주케였던 데페레벨을 넘어 인파는 아마 53까지 키웠었던듯<어스퀘이커>)


시간개념을 추가 한다면..

퇴마 = 소환사




뭐 그래도 저잡 잡은 후로는 마나 관라만 잘하면 킹스로드도 깨기 쉬운 케릭.

























뭐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소환사를 하면서 정말 개념인이 아닌 이상 파티가 하기 싫어졌음.
솔플하고 파티 사냥하고 엇비슷한 속도..


일단 무개념 레인저랑 파티 절대 안하고.(레인저 솔직히 촏잉들이 그냥 난사, 스커드 이 두 스킬의 간지하고 결장만 생각하고 키워서 그렇지 사냥쪽에선 잼병 하지만 섬광스핏이나 크루 있으면 파티 하지만..)

거너계열 무개념 아이디랑 전직업 고렙 노아바타, 빈 장비슬롯 강퇴.(단 장비 성능 안따짐 착용안한거 없기만 하면 OK)



고강이라도 발컨인데 자만하면 강퇴.










뭐 하여간 소환사를 하면 파티원들을 소환물하고 비교하게 됨. 결국 소환수보다 사냥 못하는 파티원 보면 오일플라스크 던지고 싶은 마음으로 채찍질을 하게 됨.















































P.S : 이놈들 모두 45정도까지 찍고 난 다음에 새로운 케릭 키워볼까 생각중.(케릭 벨런스가 드러나는 타이밍이랄까.. 각성기 있으면 48. 48이후로 각성기 좀 많이 찍어도 별차이는 없어서. 벨라트릭스 제외.)

격가중에서 키울 생각인데 현재 그래플러가 잡기 기술이 많아서 댕기는군요. 챔피언은 뭔가 아닌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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