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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BK]_Pernius
작성일 2008-01-22 23:57:36 KST 조회 272
제목
할일없는 김페르는.
넵.

저는 할 일이 없으면 결투장을 뜁니다.

물론 자유로.

그것도 지겨우면 어슬렁어슬렁 밖에 돌아다닙니다.

주로 베히모스나 알프라이라, 노스마이어.

베히모스 가면 이런 방을 만듭니다.

[1척킹 풀 56 제너럴 공쩔.초대장 매너]

어?

2-3초만에 파티 풀.

알프라이라 가면 이런 방을 만듭니다.

[셀킵 10방 56 제너러 공쩔. 초대장 매너]

어?

뭔가 좀 더 팟이 빠르다?

노스마이어 가면 파티창을 엽니다.

[도마 가실분 ㄲㄲ]

도마방에 들어갑니다.

바로 초대되네요?

방장 왈

[제너럴님. 죄송한데....도킹으로 가도 되겠죠?]

김페르 왈

[옙 ^^]

도킹 진입.

묘진까지 잡고나서 파원들 한마디.

[이거 웬지 쩔받는 기분인데?]

.......

진짜 저도 할 일 없는듯.

그래서 골드는 420만밖에 없스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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