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저는 할 일이 없으면 결투장을 뜁니다.
물론 자유로.
그것도 지겨우면 어슬렁어슬렁 밖에 돌아다닙니다.
주로 베히모스나 알프라이라, 노스마이어.
베히모스 가면 이런 방을 만듭니다.
[1척킹 풀 56 제너럴 공쩔.초대장 매너]
어?
2-3초만에 파티 풀.
알프라이라 가면 이런 방을 만듭니다.
[셀킵 10방 56 제너러 공쩔. 초대장 매너]
어?
뭔가 좀 더 팟이 빠르다?
노스마이어 가면 파티창을 엽니다.
[도마 가실분 ㄲㄲ]
도마방에 들어갑니다.
바로 초대되네요?
방장 왈
[제너럴님. 죄송한데....도킹으로 가도 되겠죠?]
김페르 왈
[옙 ^^]
도킹 진입.
묘진까지 잡고나서 파원들 한마디.
[이거 웬지 쩔받는 기분인데?]
.......
진짜 저도 할 일 없는듯.
그래서 골드는 420만밖에 없스빈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