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코에서 일요일날 버닝피로도 포스를 통해 18 찍고 적큐를 모으고 어킹 쩔을 통해 복수의 영혼석을 모으고 전직.막 20을 찍었는데....살짝 힘든듯...
보스방 들어가 있으면 어느새 피가 반피.뭐지 이거...건어물 키울때는 몰랐는데 근접케 힘든....
거너야 뭐....멀리서 냉동탄 걸고 파열류 던지고 탕탕탕 우왕ㅋ굳ㅋ 이었는데 버석은 뭐....
라키우스 전기충격->감전->피 반피->분신이 감옥 떨구기->전기충격->나는 이미 죽어있다.
감옥 은근히 짜증나는듯....라키우스 붕산격으로 다운시켜놓고 빼려니까 감옥.일어나서 빠지직...
감전 안됐을경우는 좀 나은데 감전되면 그냥 저승으로 고고싱...
고어크로스도 난사하다보면 은근히 피가 빠져있고...
프렌지까지는 그냥 닥 쩔이나 돌아야 하나....근데 돈이 1만 4천이라 부킹 두번받으면 끝 우왕ㅋ굳ㅋ
ps.항아리 깟더니 +10 파투 나와서 "무큐가 되어라!"했는데 11강...파랑간지 처음 보는듯....나중에 제물용으로 창고에 고이 보관했음.
근데 저렙용 템이라 그런지 11강 해도 깨달음의 몽둥이만도 못한듯.대검이면 썻는데 둔기임.그냥 넌 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