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귀검사쪽은 아닌... 엘마지만 ㄱ-;;
친구따라 각성을 깬뒤 도킹 갔습니다.
사실 도킹 첨가는거라 그냥 입 꾹다물고 나할만 갈겨되니
무난히 스피드팟이 되더군요;
그후 하멜킹 파티에서 초대받아서 드간뒤에
'저 처음가요.' 라고 밝혀봤는데...
예상대로 팅. 물론 말안하고 가만히 한 2분동안은 파티안에서 팅구지도않길래,
저 말해봤거든요...
님들이라면 그냥 입 꾹? 아니면 말하고 팅?;
솔직히 엘마라 뭐 무큐난사하면 되니 전 입꾹이 좋다고 생각[..]
p.s : 음... 제성격상 그렇게 몰래가서 욕먹는건 싫어서 말은 해봤는데,
기분 뭐같더군요 ㄱ-;;... 왠만하면 그런소리 안들으려고 동영상도 찾아보는데...
괜히 울컥 뷁-;
p.s 2 : 각성기 그거도 추가 캐스팅 있는줄알고 보스 앞방에 써서 ㅈㅈ[..] 예전에 썬콜 첨 배웠을땐..
척1노말에서 2번을 같은방에서 죽었다죠...ㅇ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