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해가면서 셀킹 직을 뛰어도 경험치는 잘해봐야 10만(도중에 먹은거 + 보상)
자 소울들이여, 피로도 2만 가지고도 경험치 6만을 먹을수있는 찰리로 오지않겠는가?
뭐 계약빨이 심하게 묻어나지만 아무려면 어떠리, 피시방 3시간아껴서 3일은 편하게 보내는걸 -_-
그럼 설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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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면 덩그러니 놓여있는 나이아스네 집 3채
그냥 냅두면 마방도 초랄높고 힛리커버리도 초랄높은 정령이 뒤어나오므로 일찍 제거하는게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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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마나소모가 좀 압뷁이긴하지만
죽었다 깨어나도 집 3체를 다부실수 없는 발컨인 닥사로서는 그냥 사야까는게 좋다고 생각함
어차피 나이아스잡는동안쓸 스킬엠 여기다 썼다 생각하면 장땡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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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는 심장을 지켜라이지만 사야의 화력은 상상을 초월
그냥 심장뒤에숨어서 장판을 깔아주고 녹아나는 인형들을 감상하자
인형 처리순서는
일반형 -> 고급형 -> 양산형
왜 일반형처리가 우선이냐고 묻거늘
저색휘는 지우개를 던져서 오브젝트를 날려버린다.
다시말해 장판 다깔려도 지우개한방이면 다시 요단강 건너가버린다는거!
고급형은 때때로 싸구려 양자폭탄을 소환, 데미지보다는 라이트닝이 짜증나므로 주의
(라이트닝걸린상태서 인형들한테 다굴맞으면 천떄기 방어구로 얼마못간다
지우개맞고 요단강 넘어간 형제들을 다시볼수있게되니 주의)
-찰리 등장 이후
먼저가서 찰리를 패려고했다간 찰리는 몸통박치기로 도망가고 쫄따구들은 심장공격.
잘못했다간 찰리는 쫓아다녀야하고 심장은 체력깎이는거에 안절부절못하다가
찰리와 인형들의 스테레오 돌비시스템 어택으로 캐릭터는 죽고 유저는 "이런 십장생"을 연발하게되니 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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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찰리랑 잡몹까지 싸그리모아서 장판 깔아주면 만사 ㅇㅋ
찰리가 언데드몹이기는 하지만 얼음갑옷떄문에 그런지 수속저항이 무지 강하다
잡몹들 녹아내릴쯤에 라사도 깔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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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몹들은 녹아내리고 라사때문에 블라인드에 걸린 찰리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블라인드상태에서 무지막지한 스턱률을 보인다.
거기에 라사 자체 스턱률 9%까지
혼자 맨땅치고있을때 카잔과 브레멘을 깔아주고 툼스톤으로 묫자리나 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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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이 인형들을 소환물로 처리하고 일반몹에는 엄청난 경험치를 주게 설정해놔서 그런지
크리스마스몹이라도 나오면 어익후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