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나 돈 좀 꽤 말아먹은건, 계산 안해봐도 암.
근데, 그런 단순한 계산 공식만으로 2억이 어쩌구 그러는건 좀 문제 있습니다.
뭔 문제냐고요?
분명히 나는 [세라는 은행 이자만으로 지른다.] 라고 예전에 말한적 있음미.
ㅇㅇ.
결론적으로, 내 통장 이자에서 약간 빼써도 원금에는 기스도 안남.
그리고 이자 다 땐것도 아니고, 일부만 때서 지르는검미.
한방에 100만원씩 질렀으면 손해가 가겠지만, 그거 아니자네?
어차피 크게 신경 쓸 정도의 손해를 본것도 아니고.
뭐, 손해라고 느끼는건 상대적인거 아는데 말이오.
내가 지르는 데 돈 한푼이라도 보태준거 아니면 [현질이 어쩌구저쩌구] 하는 건 좀 셧업하시지여?
P.S : 2억 5천을 강화에 때려붓든 템을 사던 그건 내맘임.
P.S 2 : 솔직히 남이 고강화한게 뭐요? 내가 쓰는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