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소설쫌 읽고 엑피잠깐 들렀는데...
우왕 팬더랜부르마스터님 살아계시길래 같이 사냥...
2시 40분경 파티결성
4시 20분경 파티해체
(약 2시간가량 하멜마스터-요방-/하멜킹-풀-/언풋익스-직+1-/미궁노말-풀- 총 4번돌았음)
진정한 채팅&파이터를 실현했다는...
일단 혼자돌아도 20분가량걸리는 하멜킹풀을 둘이서 40분가량 걸림,
(거의 매방 황룡을쓸 쿨탐이 찼다는...)
마지막엔 미궁퀘 끄적일려다가 본인이 배가고파 집중도 안되고해서 파티해체...
ps1.팬더님도 무시못할 네임드라는거...
ps2.나 잘하면 내일 출근 안할지도...
ps3.나 이제 쩔접을예정 닥 헬노가다...랄까했는데 그냥 포기하고 업할생각...
ps4.아오... 배고파서 잠도 안올꺼같고... 그냥 책이나 쫌 읽다가 날쫌밝으면 뭐좀 해먹어야될듯...
(결국은 밤새고마는구나... 분명 오늘 퇴근후엔 꽤나 피곤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