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개판으로 꼬이고있음

아버지회사 난리나서 군대 무기한 보류

아마 4월쯤에 떠날거같다는



아버지일도와드리는거야 어렵지는 않지만.. ㅅㅂ 던파 생각만하면 속이다 뒤집히내

여지껏 질러놓은 현질같은거 아까워서라도 해야겠는데

사냥은 싫고 장사는 밑천없고 꿈은 저멀리

아무튼 기운차리고나면 돌아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