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는 성공했습니다.^^

그때의 일과 지금의 일!!



후회*라는사람이 사제기하는데 경쟁자라는 이유로 절 죽였다고요^^

저번에는 그분이 절죽이고 (16채널에서 죽엇음 하늘성A) 18채널(베히모스A)로 가시는겁니다.

저는 16채널세리아방안에서 복수의 다짐을 하고 유령상태가 풀리자말자 그사람이 있는 채널에 싸우자를 걸

기위해갔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말이죠 "분명히 지금도 사제기중일것이야!!"

그래서 가봣더니 사냥터가기전필드로 가서 아무리찾아도 없던것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빨간 아주빨간색

데말이죠 아무리찾아도없길레 알프갔다가 하늘성갔다가 얼음동네(이름까먹음) 갓다가 엘븐가든갔다가

해도없길레 베히모스 장사터를 봣더니 이때까지 삿던것들을 팔고있던것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날은 포기하고 XP에 글을올렸죠^^

그리고 오늘 방금 그분이 들어오시는것이였습니다.

전 그분이 36채널로 가시길레 사냥하던걸 '마을로돌아가기' 를 눌러 스테가 깍인상태에서 슈시아 님한테 스

테 채우기를 한후 바로 그분을 찾아 싸우자를 걸었습니다.

그분의 프렌지와 피폭에 고생좀했습니다. 무슨 피폭이 다맞으면 7000이나 다는겁니까?

그래서 저도 콤보를 넣엇죠 쩩스파이크>라이징샷>바베큐>게틀링건↗<=방향 >라이징샷 > 평타2번>헤드

샷(데바리크리) 에 죽으셧습니다.^^ 복수는성공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한테 건방지게 한마디햇죠.

"그냥 전에 죽음에대해 복수좀했씁니다.^^ㅋ"

그분의말씀이참 제귀에 거슬리더군요.

"귀엽네"

ㄱ- 어떻게 알고 ㄴH가 귀여운줄 아신거지?(자 읽은사람은 이줄을 읽고 댓글을 달겟죠?)

그래서 그냥 왜죽엿냐고만 물어봣습니다.

그분이하시는말씀

그분:"나는 6천원에 사제기하는데 님은 왜 7천원에 사제기함 사제기도 규율이 있는거임"

저는 그래서

나:"네 죄송합니다 그럼 님 한번더 죽으실레요?"

그분:"귀엽네"

뒷글은 그냥 그렇게 풀고끝냇음 좋게끝냇음 ㅎㅎ

끝낫심 ㅎㅎ




ps.1 솔플이라는게 참좋은거인듯 거킹익스만으로 오늘 1업햇음 지금은 38렙임 ㄳ

ps.2 렙 한 15~20사이는 돈을 얼마나 최대한 들수있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