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뭐할까...

각성캐는 8개요 : 던파할 목적도 잊었다

흥미가 사라지니 모근것이 노가다더라 : 던파할 이유도 잊었다

상급아바타를 세라로사는게 아깝다고 느껴진다 : 던파에 돈쓸 가치도 버렸다






사실 귀검사계열을 키우고싶기는한데 아바타부터 맞춰야해서 열악한 골드상황으로는 무리

크리스마스패키지에 마음에드는건 펫뿐인데 그 펫사려고 세라지르는거도 아깝고

시로코 독비 랩업을 하려보니 디레섭 독왕 53의 기억이 떠올라 지겨움이 공습해오고

으으... 누가 목적좀 정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