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무서워.....

마치 누군가의 말처럼 이끌려 다니는 기분.......




솔직히 뭐가 편하고 뭐가 불편한지를 생각하기란........






뭐랄까.. 하나의 표현으로 열가지의 제안을 내놓는 사람들;;





근데 희한한건 그상황에서도 정작 본인은 적응 돼는..;;





어찌보면 이끌려 다닌다고 해야할지 아니면 그냥 기분탓인지




어찌됐건 이쪽에서 하루종일 글 보면서 느낀게 바로 이런것.....



어쨌든.. 결과야 어떻든 간에 오래동안 간직할것을 만들어야 할뜻한 =_=




결론:점점 무서워지는 분위기속에 적응하는.



결론2:남들적응 못할때 홀로 적응 하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