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스크와부//해드브레이커(16)
해드브레이커(HeadBreaker)
수많은 전사들이 그러하듯 어느 젋은 인파이터도 한가지 고민을 가지고 있었다.
전장에 나가 적들과 싸우면서 조금이라도 적은 부상을 입으면서 적들을 상대할수는 없는걸까?
많은 이들이 이것에 고민 했고 그것을 위해 많은 것을 시도해 보았다.
어떤이는 방어구로 자신을 보호하는 법을 택하였고, 어떤이는 피하는 기술에 중점을 두었다.
이 인파이터의 선택은 조금 다른 것이 였다.
'적들의 공격을 피하지고 막지도 않고 적에게 공격의 기회를 주지 않는다!'
그것을 위해서 젋은 인파이터는 노인이 되어서 결실을 얻게 된다.
그가 얻은 답은 바로 하나
'적의 머리와 심장을 부수는 것'
그것이 해드브레이커의 시작이라고 전해진다.
그들은 자신들의 단련된 육채와 권기가 흐르는 주먹으로 상대방의 몸과 머리를 사정없이 강타하여 적의로 하여금 스턴에 빠지게 만든다.
그뒤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들의 싸우는 모습은 위장자로 하여금 공포를 자아낸다고 한다.
전기--------------
포가튼 랠름에서 바알스폰과 함깨 수많은 공적을 이룬 민스크. 그는 말년에 북쪽으로의 여행후 사라졋다고 전해진다. 실재로 그는 어느 마술사와의 대결에서 승리하나 알수없는 포탈에 빨려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가 도착한 곳이 바로 아라드 대륙. 이곳에서 그는 자신의 동료이자 우주햄스터 부와 함깨 또다른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발더스 케릭 시트 방식으로 이것 저것 써볼려고 하는대... 필력이 딸려서 여기까지. 후우.
디아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