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창이 뜬채로 마을 활보를 해보았으며..(대신 카드보상은 없었다.-_;;.있었나?..)
아직도 팔리지 않는 두개골 본 암릿을 먹었으며..(40만에 올려도 안팔린다.. 최상급인데..)
뭐 희안한 카드보상들에.. 나빼고 죄다 레어 잡수시고..심지어 한번에 두개낚으시고..
그러자 뇌없플이 나에게 준 유닉.
"지그하르트의 광검"
...야이......
얻게된 경위
그냥 아무도 헬퍼안해주고..꼴려서..아아..정정 그냥 욱하는마음에..성주의궁 킹솔플.
"26렙웨마의 무(모)한도전에 성주가 어이없어합니다."
그리고 그냥 보방까지 포션 5번. 보방서 그냥 잡고. (시간은 무지 소요..)
성주는 어이없어하며 이런 막장이 다 있구나 하며
띠링 퀘스트- 지그하르트의 광검 2개를 얻었습니다.
신다한테 가자 하나를 가져가고 하나는 "너 가져. ㅋㅋㅋㅋㅋ 오 사부님 드디어...크흐흐흑"
울고있는신다에게 "야이 싸울래 끼지도 못하는것을 뭐하러 가져!"
그러자 "한번 더 때려잡아오면 빛의대검 줄께."
부캐가 듀얼웨펀이니 잽싸게 성주한번 잡아오고.. 대검 받고.. 검은 여전히 퀘스트창에..
다행히(?) 사라지진 않고 그냥 하나 남아있음..-_;;
그리고 돈도 안될듯한 세인트 이글 합성법에...
기절할듯한 12 결단든 둔기웨펀.. (킹왕짱이었다....용자다 용자...)
그리고 또 아무도 안도와주는 산등성이 마타.킹..(킹얻기 빡시더군요.)
그렇게 모든 퀘를 깨니까 민타이 왈.
"그럼 재료들을 모아오면 냉룡스카사를 물리칠..어쩌구 저쩌구...우린 오빠를 믿어염"
그리고 보니까 칠링래빗풋. 응? 그런데 렙제가 45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리고 이렇게 근황샷(글)쓰고 있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