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인파 키우면서 느끼는거...

일단...

내가좀 심하게 막장 스럽구나 라는걸 느끼내요.

남들 쩔 돌 랩의 던젼을 경험치 적다고 솔플을 뛰질 않나...(그래도 아직 37랩에 거미 킹 도는 괴력은 않쓰니 다행)

유물 아닌 장비는 그냥 무조건 5~10만에 팔 생각 하고...(급?! 그런거 모릅비다)

던젼에선 좀 닥돌 스럽고...


오늘 인파 사냥하면서 코인도 없는 주재에 피가 실피 수준이면서 거미 익스 보스에게 개겻다죠.

결과야 머... 당연히 스탬...

후우..

그걸 한 2번 반복하고 나서 좀 쉬면서 하자는 기분으로 그냥 천천히 견재성으로 잡으니 전혀 피격 없이 잡더군요.

어지간히 공격만 생각하니...(쿨 떨어지면 스킬 써야된다는 의무 감을 느끼면서 사냥 햇다죠... 그러니 피격이 관리가 않되지...)

그냥 던파좀 쉬고 마비나 할까나.. 생산직 승단 생겻던대...

방직 재련 약초학 이 3가지 만은 마스터한 상황이라서(나름 채집사 임비다!)

머.. 전투쪽은 마스터 한게 몇가지 더 있지만 아무래도 상관 없고..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