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탑, 인형관 돌아보고 느낀점

22 그래플러 육성중입니다

우선 용인탑

세리말리온들은 언제나 동네북이였으니 논외

문제는 용인들

모든 용인들의 힛리커가 전체적으로 상승한느낌

3마리만 몰아서 잡다보면 꼭 2~3대씩은 쳐맞음

거기다 공속도 상승된듯..

새로등장한 미니우스

미르키우스보다 이속도 빠르고 힛리커가 몇인지

미니우스만 나오는 방에서 욕이 절로나옴

마지막 라키우스

누웠다 일어날때 보호막 같은거 쓰는 횟수가 상대적으로 늘어났더군요

거기다 예전에 심해,천해에서 나오던 라키우스 짜댕이 녹색이름의 몹(생각이 안난다이름이 ㄱ=;)

이 쓰던 창으로 방어하기(라키우스도 썼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서)

이 기술도 상당히 자주 사용하더군요. 앞에서 때릴때 정타를 몇번 못넣어봤음

그리고 인형관

마법사 인형은 체력이 적기에 제거해야할 1순위

프리스트인형은 깨어나자마자 공참타 이놈은 공참만 조심하면 별거 없고

격투가인형... 상대하기 제일 쉬움

귀검사인형 가끔쓰는 귀참만 피해주면 됩니다. 거기다 귀참쓰고나서 그 모션으로 오래 남아있기에

그때 반 죽여놔도 상관없고

그리고 가장 귀찮은 거너인형

맞고 있는 와중에도 한발 탕

그거 맞아서 공격 끊기면 또한발 탕 ㄱ=

딱 2발을 쏘는데 그 2발 이어지는 간격이 조금 난감

인형사 자체에는 별 변화가 없었고..

하나 있다면 땅에서 기둥 솟아나게 하는 마법을 좀 자주 쓴다는것일까나

골렘방은 아직 안가봤으니 나중에 일기 쓰겠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