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월요일. 산더미 같은 숙제....--;;
베인블레이드사마 께선 45렙을 돌파하셨는데 나는 이게 뭐임?ㅋㅋㅋ 하고 있센..
사립고는 역시 빡셉니다..ㄷㄷ 무슨 놈의 관동별곡을 자필로 다쓰고 번역까지 하라질않나..
추가로 내일은 음악수행평가..또 한번 쪽팔리게 생겼센..
그리고 개념원리를 하루만에 끝장내라는 수학선생사마...
추가로 발컨으로 전락하여 만날 보방에서 죽고, 운좋게 살아남아도 비스타 시스템 다운 크리..
40렙에서 정지..--;;;
추가로 캡파 -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기체를 같고싶은데 조합서는 덴니 비싸고..
로봇은 랜덤이고...--;;;
.........
이를 어찌한다?
아 글고 오늘 대검웨펀한분을 만났는데 광검웨펀보다 무섭던.. 노작하이블레이드인데
오버쓰고는 그냥 마구휘두르는데 어찌나 ㄷㄷ인지... 검(공격)을 그렇게 자유자재로 다루는분 첨만남.
대검으로 그냥 편의점이 문닫을때까지 맞기를 당한건 이번이 처음..
그리하여 대검웨펀고수분들에 대한 존경심은 올라감.. 그냥 도약,에쉔만 갈기는 대검,대검리귀만
하는 대검웨펀과는 차원이 다르더란...--;; 파해법이 완전 정반대...
대검리치로 리귀땜시 근접만하면 두들겨패는데 오늘 만난 이분같은 부류는 안그렇던...
붙으면 죽음임..-_;;
결론.
대검웨펀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