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시험기간인 저번주부터 약8일정도간 장사를 하면서(자본금 15만으로 시작)
돈을 쪼금... 아주 쪼금 모았습니다.
디레 옮긴지 이제 거의 3주정도 된거같은데...
꽤나 많이 모이고 많이 한거같네요^^:
아침에 드디어 버닝타임이다 싶어서 학토도 하나사구..
(카미씨따라가느라 고대의도서관찍고키워도 엠은 항상 이뭐...)
드디어 이거다!! 싶은게 하나 보여서 샀습니다.
뭐... 쪼금 비싸게 준거같긴한데.. 그래도 수리비는 남겨놨으니...
(사실은 좀전에 경매장에 200올라온거 보고.. 살수있을까 헀는데.. 거기다가 5분도 안되서
그게 220에 즉구가 되버리는걸보구.. 대략 어라.. 싶었는데 다행히 150에 샀는데...
사고나니 이뭐.. 아직 랩도 안되고 당한듯한 기분이다만.. 그냥 만족.)
이제부터 장사는 하루 한시간. 그리고 열랩해야겠습니다.
(에혀... 이제 수능이 몇일남았지... 쿠쿠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