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의 탑 가 보면
캐릭터들이 인공지능에 따라 움직여서 그런지 일정한 패턴이 있더군요.
마치 라키우스가 일어날 때는 빠지지직과 유사하게... ㅇㅇ;
그 패턴만 알면 공략하기가 훨씬 쉬울 듯 한데,
그런 것들을 모아보면 여러 사람들이 사탑 공략하기에 좋을 듯 합니다.
귀검사류는 좀 멀리 떨어져서 맞으면 무조건 정면으로 다가온다든지
(결장에서처럼 공연베 하면서 Y축 이동 하질 않음')
프리는 일정 이하로 달면 무조건 자기한테 힐을 시전하려 하기 때문에 그 때 두들겨 패면 된다든지
헬라는 원래 용암굴에서였다면 후덜덜할 불 오오라가 보정 때문에 한대 맞는 것보다 더 약하다든지
등등으로... ㅇㅇ;
글고 개와 여인에서 적게 맞을 방법 없나요?
깨는게 무리는 아닌데 이 망할 견색기들한테 많이 얻어 터져서
2층 뒤의 시밀라의 아이?를 깰 수가 없네요.
렌져로 하면 어찌어찌 시간 끌어 난사 써도 총 맞고 슈아 되어서 다가와서는 난사하는 동안 퍽퍽 치고
아수라로 무쌍하 한번 써봤더니 방어 증가치가 보정하고 관계 없이 되어서 끌려든 넘들이 또 퍽퍽 치고
흠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