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마 좀 닥치자를보고....

카미씨 죄송하지만 전 접었다는 소리를 듣고 아 접었구나라고 생각을 했는데 어제들어와보니 사망의 탑에서 잘 놀고 있는 스샷까지 찍었으면서 접었다라는 말이 되지 않아서 그런 댓글을 적은겁니다.

대충 던파를 하는 이유를 보니 제가 님이 부길이라는 것과 사망의 탑추가 때문에 한번 해본다고 적은거같은데 전 님이 부길이라는 것을 몰랐구요.

다시 던파를 하는 이유가 제가 던파xp에 거의 활동하지않는것을 보고 이제 웃마 그 쩔해달라는 찌질이새키가 없으니 마음놓고 던파할수있겠구나라고 생각해서 던파를 다시 시작했다고 생각했지때문입니다 적었다고 생각했기때문입니다.

에휴~ 그리고 제가 쩔해달라는 글을 적은 이유는 저와 님이서먹서먹하니까 쩔을 통해서 친근해지기위함이구요.(전 님이랑 친해지고 싶은데 자꾸피하시니...)

어쨋든 이런일로 서로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맙니다. 제가 너무 나댄거 사과드리구요.
그러는의미에서 다시는 카미씨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않게하기 위해서 던파xp를 접속하지 않겠습니다.
수고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