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10시... 쪼금 더된시간...
Tia군의 전화를 받고.. 정신을 차리고..
이터널시티(같이하실분?이터섭)장사된거 보니...
어잌후.. 어제 중고에 0하나 빼고 올렸구나...
그 결과 던파돈 250만정도치의 손해를 보고.. 기분이 우울했는데...
그거 메꾸어 놓을려구 전에 뜬 12나일 판다고 글을올리고
엑박좀하고있는데.. 문자와서 산다길래.. 나름 기분좋게 어제받은
문화상품권을 뜯었으나.. 밀납초9개!! 두둥.. 그리고 섭을 물어보더니
더이상 오지않는 답장.. 뭡니까? 분명 섭게에다 올렸는데...
그래서 사냥이나 하자!! 싶어서 갔다가... 갑자기 강화욕이...
카곤형한테 달려가서 수리받고 바로 ㄱㄱ...
방무가 251이라... 좋은걸요??
훗...
ps.언제나 말하지만 전 고3입니다. 그것도 인문계다니고있습니다.
공부따위? 안합니다.. 그렇다고 포기도 하지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