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소환사 44렙 찍었네요.이구 느려;;;

평소에 사냥할 시간이 없어서

정말 힘들군요.

용암굴은 무지 힘들고(산도르,호도르 다가 오지마!!!)

설산은 짜증나고(박을려고 오지마 샤반테!,나이아스 꺼져!)

뭐 여차저차 이제 44렙.................

에휴.............언제 48렙을 만들런지 걱정됩니다.덜덜덜;;;

1년 하고 반동안 키운 케릭터인데 레벨은 이제 44라.=ㅅ=

너무 느려요.OTL

하지만 애정으로 길러야죠,뭐.

얼른 돈모아서 베히모스의 눈(유닉 반지)와 벨마이어의 별(레어 목걸이)를 사야되는데.............너무 비싸요.ㄷㄷ









유물 중에 산도르와 루이즈 + 1 하는 지팡이도................























아우쿠소 이제 혼란가스다!(아바타 +1,생명의 친화 셋트 옵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