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루스카이 입니다.
다시 돌아온지 벌써 일주일이 훌쩍 더넘어버렸내요.
일단 빨간여우님한테 용서 받을건 지금 생각지도 꿈도 안꿈니다.
잠시 디레에서 떠나기로 생각하였죠.
ㅇㅂㅇ 최지롱씨 제 예기 들어주시면서 답장해주신거 고맙습니다.
다시 시로코로 돌아왔는대
Only 솔플 런처로 할생각입니다.
머리털도 없고 돈도 없는대
돈은 솔플만해서 5만원 벌어놓았으니 별로 문제가 없는대
머리털 이게 좀 문제인것 같긴합니다 ㅎㅎ
그래도 저 스스로 해야할것같내요.
네오플을 밑어보는건 저의 이상한 생각이였다고 생각중입니다.
이제 게임에서도 현실에서도 제가 저를 살피면서 안전하게 지내야할시기이네요.
뭐 온니솔플이라고 해도 내일 발컨지수 때문에 별로 상관이없네요.
발컨지수 나와주니 전 솔플유저로 거듭날수있어서 더 좋은 방향인것같기도하고요.
몇시간 동안 그락익스만도니깐 개틀을 어디써 소면 슈퍼아머 상태에서도 잘 맞는다라는것도 계산해보고 거리 측정까지 해보고 쏘는 상황이내요.
개틀링 1찍으니 별로 실용성이 없어서 5개 찍고 초기화를 노려야갯내요.
ㅇㅂㅇ 개틀링 대미지 잘뜨더라고요
은근히 개틀런처로 전향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흠.... 뭐 별로 할말이 없내요.
특히 S.H.P 길드장이신 허저비폐인군님과 빨간여우님 동일 인물이지만 참 죄송하단 말밖에 없습니다.
전 내일 캠프를 가기 위해서 자러가겠습니다.
쩔보단 이젠 파티 사냥입니다.
드디어 귀족들과 천민 양민 없이 모두가 평안히 살아갈수있는 던파가 되겠군요 언제나 열랩하시고 득템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