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798 / 1266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나이트메어의황제
작성일 2007-08-06 18:10:29 KST 조회 258
제목
이제 개편도 했지...
지난번, 어이없는 아이디 체크에 어이없게(참 말도 안되는 이유로)걸려서 아이디를 지운 아수라가 있었습니다.



이제 그것은 나의 곁을 떠나간 지 오래입니다.

고삐에 얽매이는 것은 나 스스로 구속하는 것임을 압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그만 얽매이려 합니다.

더이상 구속되었다가는 나 스스로 게임의 재미를 해치는 일인 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얽매이지 않으려 합니다...











...

위 글은 그냥 한용운의 시들에서 나올 법만한 어조들을 차용해서 써 봤습니다.



후우... 뭔가 후련하네요.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닉네임: 암호: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