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나
쩔 받을려고
파티에 들어가 돈을 줬다..
강퇴 당했다. (고로 사기당했다.)
또 다른방에갔다.
돈을 줬다
강퇴당했다. (또 사기당한것)
짜증을 내며
마지막으로 돈을 또 줬다
가긴 갔다
첫판에서 난 팅겼다
.........
시작하자마자 6만원을 잃고 돈 잃은걸 생각하며
눈물나게 30 -> 32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미친듯이 결장을 하여
대충 승률 80% ....... 흠 -ㅅ-
그리고.. 이렇게 놀다가
디오스(냉장고?)님
쩔 해줬고...
그러다가 초대장이 많이 남아서
헬던젼을 돌았다..
근데.. 이게 웬 떡이냐!!
헬보스를 잡으니 에픽이 나왔다
...
매우 기뻐하며 줏고
아이템 내용을 봤다
[이미지:702315]
............
이게 에픽이야?
레벨당 물방 '2'증가?
뭐야?!
.........
그냥 바두나 군트람이나 떨구지 -ㅠ-
고로.. 오늘은 눈물나는날 -_-
Ps. 근데 그 말썽쟁이같이 비매너 칭호있잖습니까?
... 그거 걸린사람은 일제 거래가 안되는거 아니였나요..
제가 사기먹은사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칭호를 못보고 돈을줬지만
나중에 보니 "마을의 말썽쟁이" 칭호를 들고있던데....
흠... 이뭐.. 정보보기에 마을의 말썽쟁이라고 뜨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그런걸 알아채냔 말이야 ..
(대충.. 이사람한테 피해받은사람이 수십명은 되는듯..
채팅창에 "데스/페라도 사기꾼"이 떠들썩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