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0만을 단숨에 날렸습니다.
어떻게 날렸느냐. 34 퇴마. 30%가 됐습니다. 흠.. 35 템이나 40템이나 건져보자 하고 항아리 30개 깻음 -> 오링.
순간 제가 빡돌았는지, 개념이 상실됐는지 저도 모르게 경매장 채널로 가서 와펑 3개 아티 1개 구입. 질렀습니다.
0 -> 8 -> 0 -> 5 -> 4 -> 5 -> 6 -> 5 -> 4 -> 3
여기까지 갔다가, 8와펑까지 갔습니다! 오 느낌이 좋아! 근데 돈이 없더군요. 그래서 다른 템 팔고 5만원이 됐습니다! 자 9와펑을 가자!
강화기에 넣었는데 "촤륵" [팔릴 때 나는 소리].
"??"
흠. 순간 눈을 뜨고 앞을 본 순간 경악.
트레이드 창을 열고 8와펑을 팔았습니다. 힘 14 최상급 8와펑.
하아. 두고보자. 거상 아이디 팔고 25000원으로 현질해서 11와펑 2개 11아티 하나 띄워주마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