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관템 스타일.
현재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아이템의 강화수 이하인 또다른 아이템을 가지고 있다가 돈이 모이면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강화수보다 높게 만들 때까지 계속 강화시도한다.
최종적으로 강화수가 더 높은 쪽을 사용하고 나머진 다시 강화기에 돌린다.
장점: 안정적인다.
단점: 심리적으로 강화스피드가 느리다고 느껴진다.(실제로 비슷비슷한 강화수의 아이템 두개를 가지고 하는 것이므로 다른 방법처럼 하나의 아이템만 강화하는 것이 아니므로 당연하다.)
2. 중고구매 스타일.
자신과 같은 강화수의 아이템을 질러서 강화시도한다.
장점: 물론 안정적이다.
단점: 심리적으로 구매할 돈이 모이기 전에 저강템으로 강화지르고 싶은 충동에 휘말린다. + 중저강템은 강화성공률대 가격비가 비효율적이어서 중저강템에서 고강을 노리는 사람들은 오히려 손해가 생긴다.
3. 안정 한방 스타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강템의 가격만큼의 돈을 소지하였을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강화시도한다.
장점: 성공하면 다른 방법보다 상당한 골드손실을 막을 수 있으며 실패하더라도 복구 가능하다.
단점 : 역시 강화욕구를 억제할 수 있어야 한다.
4. 막장 한방 스타일
닥치고 가지고 있는 아이템 강화 ㄱㄱ
장점: 인생은 한방이다.
단점: 이런 방법으로 하는 주변 유저들 중에 대부분 게임 접었다.
5. 지름 스타일
그냥 지른다.
장점: 초 안정적이다.
단점: 느리고 골드의 이익이 전혀 없다.
개인적으로 1번을 지향하다가 요즘 12-13강 이후로는 비효율적인것 같아서 3번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어떤게 제일 효율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