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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ueSky]
작성일 2007-06-17 17:50:17 KST 조회 215
제목
시로코 봉인. 디레지에 복귀. 안톤 새로운 문.
킁.. 안녕하세요 블루스카이입니다.

오늘 운이 나쁜건지 좋은건지..

오늘 척1노말 솔플하다가 초경량 카볼라이트 셋 벨트레서피 얻었습니다. 아싸라비야

그런대 실수로 제스 보여주다가 그분이 갑자기 트래하셔서 순식간애 3만원과 제스가 바뀜...
............................................. 괜찮아유 +4에 힘 +14였으...




안화 ㅠㅠ 그래서 스핏 레인저는 잠시. ㅃㅃ 라고 외쳤습니다.










저의 새로운 밥줄 디레지에 BlueSkySword ...
어제 곰정씨 감사합니다. 레어도 주시고 쩔도해주시고 꾸벅.


오늘 전직했습니다. 18랩. 내일 21찍고 해야겠내요.

오늘은 방금전에 웨펀 오링냈내요. 후후후후후후... 대검 웨펀..
초반에는 역시 스포가 딸리내요. 30부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목 맨 마지막 문장. 안톤 새로운문.
그런거죠. 안톤에게도 손을 뻗었습니다.

현재 안톤 디레 시로코 프레이 이렇게 각각 캐릭터가있습니다. 안톤에는 39런처와 21인파가 런처는 단잠에서 깨어나왔고. 인파는 아직 부활기를 노리고잇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스트라이커를 키우기 위해서 잠들어있던 안톤이라는 문을 두드리고 들어갔습니다.


새로운 모험 or 새로운 악몽 or 새로운 고통 or 새로운 축복
일지는 모르갰습니다만.
안톤에 아이디 적어주세요. 다 친추해드리갰습니다.


시로코 잠시 봉인합니다. 플릭씨 감사했습니다. 이것저것 물어보면 다 대답해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친구 Lucky희망 이 친구랑 경쟁하면서 키웟는대 참 재미있엇는대말이죠.



아차 그리고 디레지에에 다시 문을 열개해준 빨간여우씨. 허저비씨 SHP 가입 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흠.. 어제 가입해서 하는건대 후후후후후훗.






안톤에 새로운 글을 쓰기위해서 사냥을 하러갑니다. BlueKick으로 귓말이나 주세요. 다 답장해드리겠습니다.





























2007년 7월 17일 다시 돌아간다. 시로코.
기다려라 시로코에 잠긴 봉인을 풀어줄태니
2007년 6월 17 문을 열었다. 안톤
새로운 여행을 적기위해 문을열엇다.
2007년 6월 17 다시 복귀하였다. 디레지에.
언젠간 그곳에도 나의 이름이 남게 될것이다.
-[Blue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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