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장에 갔따. [48묽공퇴마 ㅇㅅㅇ]
6단 스파다.
뭐 나도 6단이다
도발걸리면 ㅌehlsek. 도발안걸리면 이긴다.
고 생각했따.
시작했다. ㅎㅅ ㅎㅅ.
근데 이스파 이상하다.
피하기 딱 좋은 타이밍에만 도발 넣는다.
그리고 평타로 짤짤 하다 공참맞고 저하늘 맞고 안드로메다 가따가 ㅅㄱ 한다.
'저 컨디션이 안좋음'
ㅈㄹ 한다 발컨. 이라고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다.
'차였음'
눈물이 핑 돈다.
미안 ㅠㅠ 속으로 욕한거 사과할게 ㅠㅠ
그리고 몇판 더 [많이] 이기고 [조금] 지고 하다가 왠지 미안해서 나왔따.
한줄요약 : 여친한테 차이고 나서 던파하면 손이 꼬인다.
결론 : 저도 일기쓰고 싶었습니다. 양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