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던파 오픈베타일이 제기억으론 05년8월10일 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뭐... 많은 헤프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만난 사람도 많았고 잊혀진 사람도 많았죠...
유니크를 먹으면 반반식 나누기도했고..
가난할땐 아바타를 돌려쓰기도하고..
또 아뒤를 가르쳐 줬더니 해킹 당한적도있고..
이젠..저의 친구등록창을 확인하면 회색아이디 밖에 보이지가 않습니다..
후우... 분명 친구등록할땐 그 사람이나 나나 레벨이 10~15대였는데
지금 다시 확인하니 저는 52에 고렙부캐가 여러갭니다..
네네.. 이제 지우고 다시 시작할때가 온거같습니다.
근 2.5년.. 적다면 적다할수도 길다면 길다 할수도 있는 시간이네요..
저를 아시거나 정말로 친해지고 싶은분들은 TheMoon으로 귓말 보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