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44렙도 찍고 대망의 허리케인롤!까지 1렙이네요.
드디어 인파의 최고간지스킬인 허리케인(뎀푸시)롤이 눈앞에 있습니다.
제가 런쳐를 42까지 키우는데도 정말 지겨워서 찍쌌는데 어떻게 이
인파라는 놈은 지금까지 키우는데도 지겨워지긴 커녕 더 많이 할수록
신선함이 늘어난달까요. 더욱더 깊어가는 인파의 재미에 피로도가
156인게 안타까울뿐입니다. (잠깐 여기에서 거킹 도는데 스펙트리스 욕좀 할께요. 씌발!)
베히모스까지도 드물긴 했었는데 알프는 "아바타"를 쓴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오히려 아바타 안 쓴 사람을 보기 어렵습니다. 저도 간지 인파의
아바타에 미쳐서 지를지 말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무료충전해서 모자하나
사긴했는데 말입니다..
피부하고 모자 빼니 3만원이 필요하더군요?
어차피 군대가기전까지 집에 쳐박혀서 놀기만할텐데 3만원 딱 꼬라박을까요?
에라모르겠다 충전할까? 하던 찰나 갑자기 그게 생각나더군요.
이제 곧 "여름방학" 네오플의 상술이 발동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름아바타가 나올지 아니면 세라충전 이벤트가 할 진 모르겠습니다만
분명한건 무엇이든 이벤트 한다는거. 그때까지 아바타에 대한 미련은
떨쳐내야 겠습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