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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이트
작성일 2007-06-06 19:19:41 KST 조회 209
제목
후후후후
악마추종자님을 보고 22렙퇴마의 끝없는 원성소리때매..

안맞는, 그리고 엄청나게 느린 공속의(런쳐보다 더한느낌.)

22렙 퇴마를 키워서... 드디어..

25렙 퇴마사 됬심.. 이젠 느리지가 않음..ㅋ

거의 쿨탐제약이 없다시피한 성불, 열정,냉정의 차크라에...

제압부쓰고 저 하늘의 기러기가 되어라!!

참이거 이외로 중독되는구려...ㅎㅎㅎㅎㅎㅎㅎ

그나저나 웨펀 액티브가 없어서 너무 심심...-_;;

그냥 인파처럼 그냥 두들겨패는건데.. 액티브가 없으니 재미가...

얼른 귀검 개편 되야해....


글고 40~45렙 캐릭터는 쩔장사를 어디해야 하나효?

신킹직 1.0, 0.9는 그나마 아주 가끔 오는데

연킹직 1.2는 아예 오지도 않음..

부유킹 쩔이나 해야하나... 부유마인데 킹스로드 얼른 만들어야지 원..

세트아이템을 못맞춰..-_;;

아 세트 아이템이 말인데 오늘 카시섭하신분

혹 어떤 한자 투성이 캐릭이 브레이브 그리폰 사바톤

뽑은거 보셨을려나?... 저임.. ㅋ

세트맞추는 인파들 보니 로톤, 상점행은 아닌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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