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845 / 1266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TOXIN
작성일 2007-06-05 02:29:51 KST 조회 232
제목
[안톤] 소환사 키우는거 절망이었는데..훗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기로했습니다


이번 개편이 법사들
그 중 소환사를 죽이는
하향개편이라는 말이 많습니다

저도 그래서 정말과 함께
접을까했지만
온갖 욕을 들어가면서 44까지 키웠습니다!!

다른 캐릭을 키우시는 분들도
다 자신의 캐릭에 애정이 있으시겠지만
정말 저 소환사 키우면서
말도안되게 .. 소환사라는 이유만으로 ..
조카뻘도 안되는 어린 초등학생분들에게 욕먹으면서
키웠습니다!!

그래서 절대 이녀석 버릴수도없고
쉬게둘수도없습니다


생각해보면
렙업하겠다고 열심히한것도아니고
평소에도 하늘성이랑 베히모스 그란쪽에서
전직도 돕고..가끔 돈벌이도하고..퀘도 깨고..
그러고 노는거라면 뭐 하향도 지금과는 다를바없겠다라고
그리고 하는 사람이 줄어든다면
뭐.. 나름 희귀성으로 승부를(응?)
좋게좋게 생각하기로했답니다............으흑



소환사하시는분들이 항의성글을 많이 남기셨더라구요
고 내용 중에
이렇게 욕많이 먹다가
다시 신을 만들어서,, 아바타등을 팔기 위한 수단이라고 적으신 분들이 있으시던데..

하향이든 뭐든 계속해도 좋으니까
그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욕먹으면서도 꿋꿋히 키웠던 이유는
거너류가 판치는 던파세상에서
그나마 소수로서 꿋꿋하게 살아가는 법사류가
이뻐 보여서 키운거니..

법사류가 넘치는건.. 지켜보기 싫으십니다요!!


(오랫만에 와서 중얼중얼...)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ChicKIN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닉네임: 암호: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