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마리 인파이터입니다.
얼마전 45를 찍고 허리케인롤을 찍었을때는 날아갈듯이 기뻤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미쳐버린 네오플의 밸런스 능력 덕에 좌절감을 느껴버렸습니다.
천계인
이놈들이 저의 행복을 부숴 버렸습니다.
45레벨 레인저는 난사를 3레벨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3레벨 난사의 던파플랜 상의 설명으로는
144%의 데미지로 12~20회 공격한다. 고 되어있습니다.
3레벨 난사를 모두 맞추면 1728%~2880% 라는 수치가 나옵니다.
난사에 비해 무큐,쿨타임을 두배로 먹고 마나소모도 더 심한
허리케인롤은 얼마나 큰 피해를 줄까요?
키보드를 두들겨야 70%씩 10번, 350% 어퍼로 날립니다.
총 1050%...
발동만 하고 가만 놔두기만 한 난사보다 낮습니다.
"인파이터가 레인저보다 힘이 좋다"
예리한 사격의 가죽 마스터리가 뭔지 모르는 분입니다.
"인파이터한테는 섀도우 박서가 있다"
데바리가 뭔지 모르는 분입니다.
"허리로리는 빨아들이잖나"
고각도, 잭스파이크, 라이징샷이 먹는걸로 보이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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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벼라 건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