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안톤 40 메카하나 키우는 무개념 인인데 말입니다..

학교에서 돌아가지도 않는 컴퓨터로 던파를 돌려서

키리누님한테 찾아가서 cz75를 질러댔지말입니다..

놀랍게도 10까지 스트레이트로 달렸지말입니다..?

그런데 스트레이트에 놀란나머지 ...

제물하나 바치고 11강에서 질렀는데말입니다..

선생님이 들어옴과 동시에 11강째에서 깨졌지말입니다..

선생한테 욕먹고 10강한건 깨지고.. 이건뭐...

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