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바디블로랑 더킹 어퍼를 찍고 있는데
문득 그냥 심회 찍지 말고 더킹 스트레이트랑 바디블로를 밀껄... 하는 후회가 뒤늦게 드빈다. ㄱ-
격가 키우는 기분으로 키울라고 인파를 키운 건데 음...
스트레이트가 뎀지 증가폭이 꽤 큰 거 같은데다가
바디블로는 이게 모션이 좀 커서 쿵! 찍은 다음에 잠시 멈춰 있으니 어쩌다 맞으면 위험..
스트레이트는 날려버리는 게 약간 뭐하긴 하지만 시원한 맛이 있고
사실 심회가 굉장히 맘에 안 들어서 ㄱ- 더킹어퍼 찍은 거 후회중...
...그래도 허리케인 롤 생각하고 찍긴 해야 겠는데
스트레이트나 블로 둘 중 한 쪽을 마스터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골고루 찍는게 나을까요? =_=
뱀발 : 이거 스트라이킹 받으면 인파도 뎀지가 느는 거 맞슴니카?; 문득 안 느는 거 같다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