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그저 사적내용이 넘치는! 글임으로 읽구나서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그저 제가 12시간동안 한거 생각나는대로 친거라서요^^;
어제, 야자를 1시간일찍 끝내고 9시에 나와...
휴가나온 형이 있는 피시방으로,,
그리고 풀타임... 지금 12시간째네요.. 후웁...
대략 어제 형친구 쩔해주다가 "학토"하나 어킹에서 줍고,
그판에 머브에다가 크라임신발까지.. 한판에 3개먹은..
경매장에 올리니까 바로 팔리더군요.. 후훗...
정말 어이하다보니... 새벽에 피로도를 쓰게되서...
(42크루한분중심넣고 파티짜니 40대초반팟인데도 거킹풀이 쉽게만..)
하다보니.. 졸립더군요.. 그래서 캡슐파이터! 한번해보고...
4시되니 섭정검... 다시 남은 피로도쓰러 던파...
남은피로도는 113... 언제 다쓰나 싶었지만...
친절하신 용킹!쩔팟이 있길래... 들어가서... 피로도 녹이기시작..
그럭저럭 경험치 잘올라가네~ 하다가...
전부다 막피~ 아님 자러간다고해서.. 막판! 다돌고..
카드를까니... 어잌후나 루드합성법....
만들고는 싶었으나 랩이 안되는... (43...이랄까나..)
일단 오늘 피로도는 고이 모셔뒀으니.. 오늘 44찍을생각...
근데 의외로 루드 재료값 얼마 안나갈듯하네요^^ 후우...
이젠... 후우.. 집으로 가야곘죠... 정신은 말짱하나.
내일도 학교는 가야되기에... 뭐, 저녁에 다시 들어올수도있겠다만..
대충 여기까지 하구 줄이겠습니다^^
Ps.카인섭 최강! 친목클랜 xp양산공장~~!!!
기모찌~ 접지마셔요~~ 후우....
루드 래섭으로 루드만드는날이 제가 킹코 지르는 날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