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ia군과 함께...
피시방에 나란히앉아서^^;; 버닝을...
채널을 뚫지못해 결국 경매장서 사냥습니다만,
52데페분이 친절하게도 친구쩔에 저희둘을 끼워줘서
버닝때 정말 버닝했습니다^^
(순수경험치만 500정도 올린...)
그리고 나서... 거너 구레어 아밧 상의! 를 싸게 팔길래... 하나사고..
괜찮은데? 하는생각과함께... 바로 클쓰셋을 팔고 구레어를 향한 머나
먼 여정을 시작한... 다맞출려면 오래걸릴듯해서 일단 상급셋을 샀으
나 허리를 팔지 않아.. 기린두개사서.. 돌렸는데... 신레어!!!
바로 팔아버리고 나머지 상급지르고 구레어 2개 더지르고 나니 20만
남더군요.. 후우... 언제쯤에나 저도 마을에서 뛰어다닐수 있을지...
ps.Tia군... 어제 신레어 4개나 뛰우고.. 마지막에 내꺼 하나 허리 돌려주고 레어 뜬거 40%나 가져가놓고 덜줬다는듯이 말하는건 너무하지않아? 응?